아산의history

리허설&레드카펫-제1회 아산성웅 국제액션영화제

사랑의열매를주는나무 2022. 5. 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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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산 성웅 국제 액션영화제가 아산에서 열렸습니다. 저도 행사가 열리기 며칠 전에 아는 분에게 들어서 행사 관람을 조금 했습니다. 사진을 많이는 찍지 못했기 때문에 조금만 올립니다. 그리고 mc분도 개막식 본 행사는 개인 촬영은 금지라고 하셔서 매너 있게 촬영을 안 했고 건강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구경하러 왔기에 그냥 집으로 갔습니다. 아마추어라서 노출이나 구도는 잘 못 맞춥니다. 그냥 재미있게 사진을 보시면 됩니다.

옆에서 사진찍는 기자님들이 케부러웠습니다.
액션영화제는 처음접해봅니다. 왜냐하면 영화를 보면 여러 가지 장르가 있잖아요? 그런데 영화를 보면 도중에 액션 장면도 나오지만 그냥 지나치기 쉬웠습니다. 그래서 액션 배우에 대해서는 사실 잘 모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아산 성웅 국제 액션영화제를 통해서 액션 배우들을 천천히 알아가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사진은 설명하기가 좀 길어지니까 본행사전의 레드카펫 사진만 주야장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쉽게도 신현준 님의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개막식 본 행사 도중에 입장을 하신 것 같았습니다. 사진이 많아서 3G, 4G휴대폰일경우 NO IMAGE라는 메세지가 출력이 됩니다. 가급적 5G나 WIFI가 좋습니다.

★리허설과 레드카펫 사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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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님의 리허설 노래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리허설을 마친후 본격적인 배우님들의 사진 찍기 시간입니다.우리 배우님들 선남선녀가 따로 없으십니다.

 

 

의리 김보성님입니다. 의리~~~~~~~

 

 

다음은 시라소니 조상구님입니다. 의리 김보성님을 아산에서 본것도 특별했지만 시라소니님을 만난것이 더 특별했습니다.

 

 

조춘님을 가까이서 보다니.....

 

 

레드카펫입니다. 아는분도 있고 모르는분은 천천히 공부를 해보겠습니다. 액션 배우들을 다 알지는 못합니다.

 

액션배우 한해림과 신인 액션배우 윤지숙님입니다.

mc는배우 지우림님입니다. 왼쪽에 액션배우 최준용님입니다. 액션배우 한윤경, 액션배우 차룡님입니다.

액션배우 조춘님께서 등장하셨습니다. 그리고 완쪽은 액션배우 홍성영님, 오른쪽에 액션배우 왕호님입니다.

가운데분은 액셩 영화배우 한지일님입니다. 양 옆의 아름다운 여성분은 잘 모르는 배우님입니다.

첫번재 마이크를 잡으신분은 액션배우 김하림님입니다. 가운데분은 잘 모르는분입니다. 오른쪽은 문종금 촬영 감독입니다.

액션배우 조상구님, 액션배우 김보성님입니다.

시라소니 조상구님의 잘생긴 얼굴~~~

가운데 정혜선님과 오른쪽 영화감독 한명구님입니다. 왼쪽은 중국에서 온 배우입니다.

가운데 야인시대 액션배우 박영록님입니다. 오른쪽은 역시 야인시대 공산당 김영인 액션배우입니다. 왼쪽은 아역배우 황태현님!!

촬영감독 김희성님과 액션배우 윤송아님입니다.

이분들은 특별 출연인듯 합니다. 래퍼 가수님입니다. 왼쪽은 간종욱님입니다. 오른쪽은 신옥철님입니다.

두분의 촬영 감독님이십니다.

드디어 오세현 아산시장님 등판!! 우리 시장님이 레드카펫을 밟을줄은 상상도 못했었어요!!  그리고 아름다운 아나운서님하고 같이 오셨네요;;

가운데 한국 영화협회 이진영 이사장님 등판!! 그리고 신인배우님하고 같이 입장하셨습니다. 포스가 넘치네요!! 윤미준님과 박수리님이라고 들은것 같은데 신인 배우라서 저도 잘 모릅니다. 천천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액션배우 안지혜님입니다. 너무 너무 아름답고 이쁘신 배우님이십니다.

안지혜

배우 이주영님의 인터뷰~~~

 

이주영


정말로 훌륭한 배우님들과 가수님과 감독님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부산영화제처럼 일반적이고 종합적인 영화제는 알겠는데 액션쪽만 파고들어서 영화제를 개최할줄은 몰랐습니다. 앞으로 이 영화제가 100년이상은 계속되는 영화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드라마 배우나 일반 배우가 아닌 스키린을 빛나게 해주는 액션 배우님들의 모임이기 때문입니다.

<선정작품>
모가디슈, 보이스, 불어라 검풍아, 액션히어로, 미션임파서블, 맞짱, 라스트 듀얼:최후의 결투(미국외), 노바디(미국), 가타오 외전-최후의 방랑자(대만), 뉴스 오브 더 월드(미국), 프리가이(미국), 캐시트럭(영국외), 카산트라(인도)

★수상 내역★.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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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에 폐막식이 마치고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이진영 이사장님도 오셔서 시상식을 진행하셨는데 폐막식 공연중에 레드카펫 인터뷰석에서 계속 기다리시면서 폐막 공연 끝날때까지 자리를 지키셨더라고요. 대단한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사 관계자분들의 단체사진입니다. 이 영화제를 성공리에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분들이기도 합니다.

내년에도 아산성웅 국제액션영화제가 성황리에 개최되길 바라면서... 진짜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저는 전문 기자가 아닙니다. 전문 기자가 아니라고해서 소외감을 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kimyuna.tistory.com/122

 

폐막식&지역예술인공연-제1회 아산성웅 국제액션영화제

일 마치고 밤에 잠깐 신정호에 들러서 지역 예술인 공연과 폐막식 공연을 관람을 했습니다. 시간이 많으시거나 백수&백조님들께서는 풀 타임으로 관람을 하셨겠지만 저는 그러한 환경이 되지

kimyun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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