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50세 넘어서 새로운 직업을 찾기 위해서 동서분주 하실 텐데요? 대부분의 남성 같은 경우는 경비원직에 많이 지원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경비원이 되려고 문을 두드리지만 경비원이라는 직업은 매우 힘듭니다. 특히 야간 근무가 힘들기에 중도에 하차하는 경우가 많으며, 토요일과 일요일에 휴식을 할 수 있는 일반 직장과는 달리 주말에 안정적으로 쉬기 어렵습니다. 그러면 일단 경비원이 되고자 문을 두드리는 분들에게 올바른 면접 요령을 간단히 소개를 합니다. 1) 정장을 입는다. 면접을 보시는분들이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외모입니다. 물론 이것은 다른 직업도 매한가지입니다. 대기업이나 중견 회사의 면접이라면 양복을 입고서 면접을 보는 게 일상화되어 있지만 경비직의 경우는 슬리퍼를 신고 와서 면접을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