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치매 환자 이발봉사.... 옆집 치매 환자 어르신이 있는데 오늘은 제가 쉬는 날이라서 이발 봉사를 했습니다. 그냥 분무기로 머리에 물부리고 미용 가위로 싹둑하고 머리를 잘라주었습니다. 흐뭇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혈압체크기도 있어서 어르신 혈압도 재어드렸습니다. 간병실 2024.03.12